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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(道)가 깊고 뛰어난 사람이나 또 점을 치는 귀갑(龜甲)도 결코 길(吉)을 알지 못한다. 즉 사람도 버리고 하늘도 버렸으므로 나라의 장래는 바랄 수가 없다는 말. -서경 독수리와 참새의 평등, 벌새와 박쥐의 평등, 어떤 크기의 새도 똑같은 새장 속에 들어가야 하고, 어떤 눈을 가진 새도 똑같은 빛 속에 있어야 하는 평등을 나는 원치 않는다. -빅토르 위고 오늘의 영단어 - law enforcement authorities : 사법당국(검찰과 경찰등), 법집행 당국오늘의 영단어 - ESCAP :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협력위원회오늘의 영단어 - bluff : 허세부리다, 엄포를 놓다: 허세, 으름장: 절벽: 절벽의일어나 앉아라. 잠을 자서 너희에게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? 화살에 맞아 고통을 받는 이에게 잠이 웬 말인가? 일어나 앉아라. 평안을 얻기 위해 일념으로 배워라. -불경 오늘의 영단어 - half-heartedness : 내키지 않음, 열의가 없음오늘의 영단어 - director : 국장모든 일을 너그럽게 한다면 그 복이 절로 두터워진다. -명심보감 하늘이 본 소인은 사람이 보면 군자이고 사람이 본 군자는 하늘이 보면 소인이다. 공자의 말을 인용한 말. 자연, 즉 하늘의 도리에 따르는 것이 참된 인간이고 인위(人爲)를 쓴 인간은 참된 것이 아니다. -장자